(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리츠 먹는 세자빈이라... 못할 것도 없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엎드려서 리모콘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눈빛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못할것도없지 개치임ㅠ”, “언니 ㅠㅜㅜㅜ꼭 행복한 현대극 찍어주기에요”, “그 감정없던 세자빈이 어떻게 아이처럼 엉엉 우냐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역할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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