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 방콕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한 외모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신혜가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돌아온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박신혜를 비롯해 현빈, 한보름이 출연을 확정 지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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