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의 긴 기럭지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탇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사랑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 기럭지와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고의 미인”,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한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는 지난 2015년 7월 18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며 주진모, 김사랑, 김태훈, 김유리 등이 출엲샜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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