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마음에 들어 셀카 용기 내봤는데 뿌리 염색 안해서 얼룩덜룩한 것만 잘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의자부터 앞치마까지 모두 핑크로 맞춰 입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가 제법 나왔네요!”, “꽃혜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배우 류승수와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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