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 하하, 별 부부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프랑스 이쁜 동생들~ 연락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하, 별 부부의 셀카이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런닝맨’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빅웃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런닝맨이 몸으로 직접 알려드리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그곳에 모였다!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에 결혼했다.
하하는 1979년 8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별은 1983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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