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여곡성’ 서영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밭에서 꽃들과 모닝커피 #이의있는사람손내려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닝커피와 함께 꽃집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행복이 가득한 하루보내세요”, “꽃들과 같이 계시는 배우 서영희 씨 너무나도 잘 어울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희가 출연하는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영화에는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최홍일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