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최유화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9월 최유화는 자신의 SNS에 “자연과 친해지는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화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뻐요”, “라이프 보고 팬 됐어요”, “여신이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유화는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기자 최서현 역으로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1부작 KBS2 드라마 스페셜 ‘도피자들’에도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최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