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룩앳미’ 남보라가 아침마다 노니주스를 섭취한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룩앳미’에서는 냉장고를 공개한 남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아침마다 노니주스를 마신다고 밝히며 노니의 효능을 설명했다.
남보라는 노니에 대해 “하이난이라는 섬에서 나는 열대과일이다. 하이난에서 난 노니가 미네랄이 제일 많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보라는 매일 아침 소주잔으로 노니주스를 한 잔씩 마신다고 밝히며 “항암 효과에 좋아서 암 예방도 할 수 있고 염증 완화에도 굉장히 효과가 좋다”며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건강주스”라고 극찬했다.
노니주스에 대해 남보라는 “식초를 조금 더 숙성한 향이다. 발사믹 식초보단 연한 냄새”라고 설명했다.
MBC 에브리원 ‘룩앳미’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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