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새론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앙버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새로은 지난 2005년 영화 '아저씨'로 데뷔했다.
한편 김새론이 강유진 역을 맡은 영화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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