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홍콩 애널리스트男과 가방 디자이너女가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유인나, 이적, 윤박, 양세형이 7시 남녀의 맞선 커플을 맞이하는 모습이 나왔다.
7시남은 한국담당 홍콩 애널리스트로 비행기를 타고 오게 됐고 약속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을 했다.
7시녀는 맞선남보다 나이는 한살 연상이지만 외모 상으로는 동안의 모습을 보이며 카페지기들에게 기대를 주었다.
유인나는 둘의 대화를 들으면서 “따뜻한 성격을 가진 것 같다. 서로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질문을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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