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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비의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이미경 부회장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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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9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모자간보다 가까운 비와 이미경 부회장 소식을 전했다.

이미경 부회장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비의 군대 면회를 하러 갈 정도로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밥차까지 가져가 비를 챙겼다고 한다.

이미경 부회장은 비의 컴백무대와 영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에 출현도 직접 챙겼다고 한다.

‘알투비 리턴투베이스’는 이미경 부회장의 프로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군이 관련된 영화다 보니 성남 비행장까지 군용 헬기를 타고 가 대규모 제작발표회를 열 정도였다.

영화 기획부터 참여한 이미경 부회장은 참석하는 기자들의 신원을 일일이 조회하기도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비가 C사의 아들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이미경 부회장과의 친분으로 모델까지 하다 보니 이런 소문이 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경 부회장은 따로 친분이 있는 연예인이라고 하더라도 제품의 이미지와 맞지 않으면 CF 모델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한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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