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단편영화 ‘별리섬’ 변요한X공승연의 잔잔한 힐링 드라마 (종합)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10.29 23:1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주 기자] 변요한과 공승연이 힐링 드라마 장르의 단편영화 ‘별리섬’으로 돌아왔다.

지난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편영화 ‘별리섬’ 특별상영회가 진행됐다.

이날 특별상영회에는 배우 변요한, 공승연, 정윤석과 배종(박광현)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은 스펙을 쌓으려 외딴 섬에 신입 영어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한기탁’과 통제불능 대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변요한/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변요한/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섬으로 간 신입 영어 선생님 한기탁 역을 맡은 변요한이 단편영화 ‘별리섬’ 출연 계기를 밝혔다.

변요한은 “우선 드라마가 끝난지 얼마 안 됐을때 시나리오를 받았다. 저 스스로도 단편 영화를 다시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연락이 왔다”라며 “(시나리오를) 몇 번 읽었을 때,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연기적인 걸 떠나서 ‘이런 메시지를 내가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저희 어머니가 교육 분야 쪽에 있어서 (더욱) 공감했다. 연기 하면서 더욱 어려웠고 고충을 많이 느꼈다”라며 연기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변요한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이후 출연한 단편 영화로 인해 “힐링이 됐고, 즐거운 작품이었다”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공승연/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공승연/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3년 차 베테랑 수학 선생님 정석 역을 맡은 공승연이 작품 속 OST에 트와이스 정연과 함께 참여했다.

공승연은 “OST를 동생과 같이 불렀다”라며 “첫 영화라서 소중하고 감회도 남다른데 음원 제안도 해주셨다. 제 목소리가 나오는 음원도 처음이고 동생과 같이 해서 더 뜻깊었다”라며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누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이 잘 가르쳐줬고, 음악 감독님과 작곡가님, 작사가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나온거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윤석/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정윤석/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정윤석은 영화 속 엄마가 죽고 난 후 마음의 문을 닫지만 기탁으로 인해 꿈을 찾게 된 상구 역을 맡았다.

정윤석은 “상구라는 역할 자체가 마음이 닫혀있던 아이였다가 드림 클레스에 온 선생님들로 인해 마음을 열어가는 아이다. 감독님과 감정선을 많이 상의했다”라며 “무엇보다 상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가 숙제였다. ‘내가 상구였다면 어땠을까?’를 많이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다들 너무 잘해주셨다. 박희순 선배님도 잘 해주셨다. 너무 좋았다”라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별리섬’ 출연진/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별리섬’ 출연진/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단편영화 ‘변리섬’은 지난 25일 낮 12시 유튜브, 다음, 네이버 등 온라인에 공개됐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