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수현이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후 세계적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에서 수현은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존경하던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날 수현은 “조니 뎁 선배님은 팀 버튼 영화에 나올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며 조니 뎁 뿐 아니라 에디 레드메인과의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다.
수현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통해 조니뎁, 에디 레드메인, 에즈라 밀러 등과 호흡을 맞췄다.
수현은 특히 조니 뎁과 에디 레드메인을 팬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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