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시골경찰4’ 오대환이 근황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오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경찰4 #오늘밤 8시30분 #mbcevery1 #본방사수 #갈비탕 #그립다.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한그릇 먹다보니 세그릇을 먹었네? #리얼 ...ㅋㅋ 잊을수 없는 맛! #오늘점심 갈비탕!!!! 맛집추천 부턱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대환은 경찰복을 입고 갈비탕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대환이 들고 있는 갈빗대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경찰 옷이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도 본방사수”, “3그릇 다 드신건가요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대환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가 출연한 MBC every1 ‘시골경찰4’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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