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원한 옷차림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종영 후 오랜만에 보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반가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이뿌다”, “언니는 햇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1일 서초구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개최된 첫 공식 팬미팅 ‘MY Day(마이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