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레디 플레이어 원’ 타이 쉐리던, 커피잔 들고 인상 쓴 과거모습 눈길…“스타트업 회사 사장이 된 기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레디 플레이어 원’ 타이 쉐리던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타이 쉐리던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쉐리던은 커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 쉐리던 인스타그램
타이 쉐리던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쪼꼬미 스티브 잡스!”, “인상을 써도 귀엽네~”, “나 사랑에 빠진 걸지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머드’, ‘엑스맨 : 아포칼립스’ 등으로 인지도를 쌓은 타이 쉐리던은 ‘레디 플레이어 원’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