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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하이네켄’ 짐 스터게스, 엉뚱美 발산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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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국 출신 배우 짐 스터게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짐 스터게스는 자신의 SNS에 “Open Mon - Fr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IM’이라는 문구가 적힌 가게 앞에 선 짐 스터게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짐 스터게스 인스타그램
짐 스터게스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과 소탈한 사복이 시선을 모은다.

짐 스터게스는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짐 스터게스가 코 반 하우트 역을 맡은 영화 ‘미스터 하이네켄’은 29일 오후 7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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