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트리스’ 신현빈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신현빈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은 단발머리와 함께 가을여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네티즌은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빈이 출연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올해 개봉 예정으로 의문의 사체, 은밀한 제안, 베일에 싸인 과거...절박한 상황 속,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밀도있게 그려낸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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