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공승연이 차기작 ‘별리섬’과 함께 돌아왔다.
지난 9월 공승연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외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한 그의 옷차림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그의 일상 속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승연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승연과 변요한이 출연하는 ‘별리섬’은 별이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으로 스펙을 쌓기 위해 별리섬에 영어 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강사 ‘한기탁(변요한 분)’과 3년차 대학생 수학 강사 ‘정석(공승연 분)’이 개성 강한 섬마을 중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별리섬’은 지난 25일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