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선미가 ‘어벤져스’ 타노스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이스스톤 마인드스톤 타임스톤 리얼리티스톤 파워스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어벤져스’ 캐릭터인 타노스로 변신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리 할로윈을 맞은 선미의 분장이 이목을 끈다.
1992년생인 선미의 나이는 27세.
지난달 4일 미니앨범 ‘워닝(WARNING)’을 발매한 선미는 타이틀곡 ‘사이렌(Siren)’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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