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선미, 미리 맞은 할로윈데이…‘어벤져스’ 타노스로 깜짝 변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선미가 ‘어벤져스’ 타노스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이스스톤 마인드스톤 타임스톤 리얼리티스톤 파워스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어벤져스’ 캐릭터인 타노스로 변신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특히 미리 할로윈을 맞은 선미의 분장이 이목을 끈다.

1992년생인 선미의 나이는 27세.

지난달 4일 미니앨범 ‘워닝(WARNING)’을 발매한 선미는 타이틀곡 ‘사이렌(Siren)’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Tag
#선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