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민정♥조충현 아나운서, 다정한 부부의 셀카…‘여전히 사랑 넘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부부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르디 100일 #백일떡 나눠 먹어야 #장수 한대서 준비!! 열심히 하는 단심이에게 뚜거운 박뚜~짝짝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민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두분은 훈남훈녀십니다~~^^♡”, “부부스타그램 ^^”,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조충현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