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부부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르디 100일 #백일떡 나눠 먹어야 #장수 한대서 준비!! 열심히 하는 단심이에게 뚜거운 박뚜~짝짝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두분은 훈남훈녀십니다~~^^♡”, “부부스타그램 ^^”,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조충현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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