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팬들에게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28일 민규는 세븐틴 공식 SNS에 “부르릉~ 캐럿들이 보고 싶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베스트 라이더 밍엠씨 등장 인기가요에서의 첫날을 떠올리게 만드는 라이더 자켓입은 민규 여전히 멋진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캐리어를 타고 날아갈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리어를 오토바이처럼 생각하는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 “귀엽당”, “민규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규는 현재 정채연, 송강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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