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권현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권현빈은 자신의 SNS에 “진정한 할로윈이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잘생김 잔뜩 묻은 셀카를 올린 후 뒤이은 사진에서는 흰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흰 쌀밥같은 하얗고 둥근 귀여운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기여우ㅠㅜ 쌀알빈”, “음...우리 넨깅이..”, “깜짝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YG 케이플러스의 모델로 활동 중이던 권현빈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JBJ로 데뷔해 가수로서의 역량은 물론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 MBC ‘라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등에 출연하며 예능과 연기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한편, 권현빈은 지난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오디너리 피플’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서 기량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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