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 송하윤이 우월한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하트하트하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트하는하윤씨이뻐요”, “진짜 너무 이쁨 ㅠㅠ♥♥♥”, “진짜 제 워너비예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최근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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