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골프를 즐겼다.
제이블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운딩의 추억?! 사실 얼마 안 된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다정한 모습!!”, “골프 열심히 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지난 2014년에 결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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