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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마리 부부,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팔짱 끼고 한 컷…‘운동도 함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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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골프를 즐겼다.

제이블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운딩의 추억?! 사실 얼마 안 된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제이블랙 인스타그램
제이블랙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다정한 모습!!”, “골프 열심히 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지난 2014년에 결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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