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윤소희가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라앙세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기실 빛내는 단아한 미모. 반전 옆태는 덤” 이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핑크 톤 드레스를 입어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깊게 파인 옆태로 군살 없는 몸매까지 자랑하며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윤소희는 지난 해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화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제 1회 더 서울 어워즈’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함에 이어 지난 27일 ‘제 2회 더 서울 어워즈’에서는 시상자로 참석해 또 한번 윤소희 만의 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반전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윤소희는 오는 11월 24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되는 tvN ‘탐나는 크루즈’에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빅스 혁, 박재정, 에이프릴 레이첼과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