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문세편, 22년만 별밤지기로 돌아온 현장…사연읽다 ‘빵 터진 웃음’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이문세와 멤버들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SBS ‘집사부일체’제작진은 공식 SNS에 “22년 만에 별밤지기로 돌아온 이문세 사부! 멤버들과 사부의 ‘별이 빛나는 밤에’_동거동락 인생과외 SBS ‘집사부일체’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문세와 육성재-이승기-양세형-이상윤은 달밤에 야외에서 사연을 읽던 중 웃음이 터진 듯한 모습이다.

특히 이문세 사부와 집사부 일체 멤버들간에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기대만빵”, “집사부일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