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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 고양이 코스프레로 뽐낸 섹시미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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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본명 김유리)이 육감적인 몸매로 이목을 모은다.

마루에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냥냥 :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루에몽은 속살이 드러나는 블랙 비키니에 고양이귀 악세사리로 섹시한 코스프레를 완성했다. 

마루에몽 인스타그램
마루에몽 인스타그램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개리허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3세.

현재 마루에몽은 트위치TV 스트리머이자 코스플레이어, 게임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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