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가 3주년 팬미팅에서 할로윈 분장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는 트와이스 3주년 팬미팅 ‘원스 할로윈(ONCE HALLOWEEN)’이 열렸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다양한 할로윈 분장을 하고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연은 캣우먼, 다현은 애나벨, 모모는 크루엘라, 사나는 하트퀸, 쯔위는 유령신부, 미나는 미이라, 지효는 인디언, 정연은 가오나시, 채영은 조커로 변신했다.
특히 다현, 정연, 쯔위의 파격적인 분장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와이스는 오는 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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