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네이처의 중국인 멤버 오로라가 한국과 중국의 20대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화보를 공개했다.
오로라는 ‘MH 피플(MH PEOPLE), 쉬새드 (SHE SAID)’ 코너를 통해 중국인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오로라가 생각하는 두 나라의 20대들의 연애에 대한 차이점,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등에 대해 솔직 담백한 생각을 전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터뷰 촬영 현장에서 서툰 한국어로 스태프들과 열심히 소통하며 웃음 짓게 했던 오로라가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눈빛이 돌변하며 순발력 있게 다양한 포즈를 소화해내 촬영팀을 놀라게 했다고. 오로라는 “처음 단독으로 월간지 일정을 소화한 기분이 얼떨떨하다.”며, “촬영 내내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네이처 멤버들과 함께 화보를 찍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라며 네이처 멤버들을 향한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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