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딸 나은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나와 나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은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딸과 이쁜엄마♥ ㅜ ㅜ ㅠ ㅜ ㅜ ㅜ유전자를 타고탓엉 나은아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자라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박주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안나는 23세로 알려져 있다. 또 안나의 국적은 스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축구선수 박주호와 안나는 결혼 후 현재 슬하에 딸 박나은 양과 박건후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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