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네티즌들이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면 하는 스타’에 워너원(Wanna One) 라이관린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가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면 하는 스타는?” 랭킹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워너원 라이관린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됐다.
40.3%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워너원 라이관린.
2위로는 박보검이 선정됐다.
3위에는 양세종이 꼽혔다.
이 외에 세훈, 박보영, 박지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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