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1주기가 가까워졌지만, 사망원인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고 직후 부정맥, 차량 결함 등 여러 주장이 제기된 바 있으나, 부검과 차량 검사를 거친 이후에도 상관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게다가 안타깝게도 블랙박스 영상의 음성 녹음 기능이 꺼져있었던 탓에 진상 규명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인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 손상이지만, 아직까지도 교통사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故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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