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영사기의 정체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영사기의 정체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사기와 축음기는 버블 시스터즈의 ‘바보처럼’을 불렀다.
무대를 마친 후, 두 사람은 다양한 개인기를 펼치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두 사람의 정체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놨다.
카이는 축음기가 분명히 모델일 것이라며 정체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다.
영사기와 축음기 중 승자는 축음기였다.
영사기의 정체는 레인보우 메인보컬 조현영이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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