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권정열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권정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머리 유난히 잘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평소와는 다른 헤어 스타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위손이다”, “다소곳해”, “겁먹지마요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정열은 10cm로 활동 중이며 1983년 3월 1일생으로 올해 3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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