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가수 강남, ‘댁이나 잘하세요’로 또 한 번 뜨거운 열창! 재치있는 매너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8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남 부여군을 찾았다.

부여군은 백마강변 수변자원을 활용해 웰빙문화, 건강관광 도시 육성에 총력을 펴고 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는 ‘댁이나 잘하세요’로 화제를 일으킨 강남이 출연했다.

가수 태진아와 함께 ‘전국노래자랑’에서 듀엣 무대를 펼쳐 실시간 검색에도 등장했던 강남은 올해 1987년생으로 만 31세다.

강남은 뜨거운 열창과 함께 재치있는 매너로 청중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