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8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남 부여군을 찾았다.
부여군은 백마강변 수변자원을 활용해 웰빙문화, 건강관광 도시 육성에 총력을 펴고 있다.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는 ‘댁이나 잘하세요’로 화제를 일으킨 강남이 출연했다.
가수 태진아와 함께 ‘전국노래자랑’에서 듀엣 무대를 펼쳐 실시간 검색에도 등장했던 강남은 올해 1987년생으로 만 31세다.
강남은 뜨거운 열창과 함께 재치있는 매너로 청중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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