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8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남 부여군을 찾았다.
부여군은 백마강변 수변자원을 활용해 웰빙문화, 건강관광 도시 육성에 총력을 펴고 있다.
첫 번째 초대가수는 ‘지푸라기’로 유명한 가수 한혜진이다.
올해 나이 1965년생으로 만 54세인 한혜진은 올 블랙 의상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노련한 가창력도 여전했다.
네 번째 초대가수로 출연한 가수 반가희 역시 카리스마 느껴지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쩨쩨한 남자’를 부른 반가희는 올해 나이 1974년생으로 만 44세다.
이날 방송에는 ‘전국노래자랑’의 심사도 맡고 작곡 겸 가수까지 하는 김정호와 가수 소명이 함께 ‘최고 친구’를 부르기도 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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