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할로윈 분장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이와 헤어지게 된 지니는 갑자기 좀비가 되는데, 지니가 진정한 좀비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을 좀비로 만들어야 한대요. 과연 지니는 강이를 좀비로 만들었을까요!? 재밌는 영상과 함께 이벤트도 많이많이 참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분장을 한 뒤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빠가장사하느라,항상 혼자가게구석에서 지니랑강이 매일보는우리딸에게 행운을~♥”, “에버랜드 어디있는거였죠??ㅋㅋ환장의나라라던데~~가고싶어용♥♥♥”, “이뻐용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나이 30세이다. 본명은 강혜진이다.
또한 헤이지니는 뮤지컬 ‘헤이지니 & 럭키강이’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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