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강서은 아나운서와 2PM(투피엠) 택연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택연과 강서은 아나운서’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서은 아나운서는 택연과 함께 라디오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신기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1984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그는 KBS 아나운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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