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맨도롱 또똣’ 강소라의 청순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비오는날 #만화카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소라는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독서의 계절엔 만화가 최고”, “늘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한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지난 2015년 7월 2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아래는 ‘맨도롱 또똣’의 줄거리다.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0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