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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 촬영 현장 모습 공개…‘열심히 경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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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mbc#주말드라마#숨바꼭질#민채린#LeeYuri #이유리 #李幼梨#イユリ#LeeYoor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유리는 경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해요”, “아름다워요”, “늘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아래는 ‘숨바꼭질’의 줄거리이다.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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