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양동근이 이윤지와 영화 데이트를 하려다가 옛 연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주란(이윤지)은 섬에서 수재(양동근)와 한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화관에 갔다.
수재(양동근)는 영화관에서 7년 전 연인이었던 정인과 마주치게 되고 정인(이연두)은 남편과 아이와 함께 있었다.
이를 목격한 주란(이윤지)은 공원에서 수재(양동근)와 캔맥주를 마시고 수재는 옛사랑과 헤어진 얘기를 했다.
수재(양동근)는 “이제는 연애를 안하니까 편한 점도 있다”라고 말했고 주란(이윤지)은 수재에게 “포기하지 마라”고 말했다.
또 준영(서강준)은 오랫동안 쫓았던 가물치(최재환)를 잡는 과정에서 부하 형사가 차 트렁크를 열었고 영재(이솜)를 위해 준비한 풍선과 현수막이 하늘로 올라갓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