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과 플레이어팀이 정은표의 장부와 비자금을 훔쳐냈다.
27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에서는 하리(송승헌)은 변호사 진용준(정은표)의 검은돈을 찾기 위해 이동하던 중에 정검사로부터 진용준의 브로커를 찾았다는 정보를 받았다.
그는 혼자 브로커를 찾아가고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은 비자금이 숨겨졌다고 의심 되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각자 도착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던 괴한들과 만나게 되고 이들과 싸우면서 어렵게 위기에서 탈출하게 됐다.
하리(송승헌)는 진용준(정은표)의 비밀 장부를 입수하고 인규(김원해)는 현자(왕지혜)를 잡아 검찰에 붙잡아 두게 됐다.
현자(왕지혜)는 인규(김원해)에게 “장검사 뭘 믿고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곧 대선이야. 주인이 바뀐다고”라고 소리를 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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