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배틀트립의 이수지와 송다은이 인도네시아 반동에서 시티 버스투어로 랜드마크를 섭렵했다.
오늘 27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 여행메이트 이수지와 송다은은 인도네시아 반동에 도착해 시티 투어 버스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와 송다은은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가면서 반둥의 랜드마크 곳곳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알룬알룬 반둥’이라는 곳은 시내에 위치한 반둥의 광장으로 서울로 치면 시청 광장과도 같은 곳이다.
이 곳은 잔디밭으로 이루어진 넓은 광장으로 반둥의 중심이 되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이다.
시민들이 맨발로 이용하게 하여 아이들과 가족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뛰어 노는 모습을 보여주며 누구나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광장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2 ‘배틀 트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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