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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여전한 외모 자랑…’예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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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다해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도 나오고 나도 나오게 찍어달랬는데 바다도 안나오고 나도 짤렸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다해 인스타그램
배다해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예뻐진 배다해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배다해의 나이는 36세.

배다해는 지난 2월 싱글 ‘즐거운 편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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