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다해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도 나오고 나도 나오게 찍어달랬는데 바다도 안나오고 나도 짤렸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배다해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배다해의 나이는 36세.
배다해는 지난 2월 싱글 ‘즐거운 편지’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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