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해인이 27일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27일 오전 정해인은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K2 팬데이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하얀 롱패딩을 입고 등장한 정해인은 특유의 깔끔한 외모를 뽐냈다.
정해인은 이어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다.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선 정해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더 서울 어워즈’ 시상식에서 정해인은 한류아티스트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정해인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서준희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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