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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하루’ 서지안, 대기실에서는 이런 모습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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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의 모든 하루’로 활동 중인 서지안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지안#엠카#나의모든하루 사랑해주세요 #kdh#먹고살자고하는짓인데샷#대표님이 얼굴살 쪘다고.. 근대 밥언능 먹으라고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서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지안 인스타그램
서지안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 아래 있는 서지안의 센스있는 멘트가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서지안의 나이는 31세.

서지안은 지난 2일 발매한 싱글 ‘나의 모든 하루’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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