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셰프에게 김강우가 웍 사용법을 배우고 청도맥주 축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김강우는 현지반점에 참여 초기에 “이연복셰프에게 웍으로 음식을 만들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강우는 처음 요리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법을 복기하면서 열의를 보였고 이에 이연복은 김강우에게 자상하게 웍사용법을 가르쳤다.
또 57년 중국요리 경력이 있는 현지 현슐러가 동파육덮밥과 깐풍기를 맛 보고 별3개 만점을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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