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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김강우X허경환과 삼겹살로 21시간 동안 살살녹는 ‘동파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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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현지팀이 청도 맥주축제에 도전하게 됐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세계 4대 맥주 축제 중 하나인 청도 맥주 축제에 현지반점이 뛰어들었다.
 
이연복 셰프는 이번에는 신메뉴로 주특기인 동파육 덮밥과 매콤 달콤한 깐풍기를 만들었다.
 
동파육 덮밥과 깐풍기는 특히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고 있어서 청도 맥주축제의 반응이 궁금했다.
 

또 이연복은 현지팀들과 삼겹살을 사와서 21시간 넘게 살살녹는 식감의 동파육을 만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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