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과 현지팀이 청도 맥주축제에 도전하게 됐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세계 4대 맥주 축제 중 하나인 청도 맥주 축제에 현지반점이 뛰어들었다.
이연복 셰프는 이번에는 신메뉴로 주특기인 동파육 덮밥과 매콤 달콤한 깐풍기를 만들었다.
동파육 덮밥과 깐풍기는 특히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고 있어서 청도 맥주축제의 반응이 궁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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