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X김강우, 인덕션-전기팬에 완벽적응 ‘짜장떡볶이+가지덮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청도의 옛고성에서 짜장떡볶이와 가지덮밥을 파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중국 청도의 옛 고성에 자리잡은 ‘현지반점’은 신메뉴 가지덮밥과 짜장 떡볶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고성에서는 중화요리의 핵심인 가스불을 사용 할 수 없어 ‘현지반점’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됐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주방경력 40년을 자랑하며 기지를 발휘해서 웍과 불없이 인덕션과 전기팬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또 김강우와 함께 빠르게 인덕션과 전기팬에 적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